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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서울 남산뷰 단독주택 가격
현재 혜님스님 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논란전에 이미 지난 tvn 을 통해서 ‘온앤오프’ 혜민스님의 집이 공개가 된바 있는데요 혜민스님 은 절에 살지 않고 남산뷰 가 보이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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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하버드 출신 혜님스님은 사찰 고담선원의 주지 인데요 그의 일상이 공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보기도 했습니다 자신은 MC들에게 “삶에서 어떤 식으로 치유하고 사람들과 공감하는 법을 전해드리고자 해서 나왔다”고 출연하게된 이유를 얘기 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마음과 일상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다”고 자신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 새벽 5시에 기상한 그는 절이 아닌 단독주택 그것도 남산이 보이는 남산뷰 주택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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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은 스님들이 도시 나와서 포교하다 보면 상가 건물 안에 들어가 있거나 한다.고 얘기를 하면서 여럿이 지내기 좁다 보니 따로 숙소를 마련해서 생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수를 마친후 다락방에서 경전을 소리내 읽는 모습은 물론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고요함 속의 수행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때 혜민스님은 인공지능 스피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혜민스님 단독주택 가격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무소유가 아닌 풀소유 로 거세지고 잇는 상황에서 혜민스님이 47) 스님이 약 2년 반 전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서울 삼청동 건물(단독주택)을 불교단체에 9억원에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단체의 대표자 이름이 혜민 스님의 속명(俗名)과 같아서 혜민 스님이 여전히 이 건물의 실소유주가 아니냐 논란이 있었는데 혜민 스님은 올해 초 sns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의 루머를 일축 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혜민 스님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건물은 지난 2015년 8월 미국인 주봉석씨는 조모(59)씨로부터 이 건물을 매입한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본면이 주봉석 입니다 그의 고향은 혜민 스님은 대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민을 떠나 현재 미국 국적자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확인 하면 매매는 8억원에 거래가 되면서 시세차익 1억을 남긴 것입니다
2018년 3월 대한불교조계종 고담선원이라는 단체에 이 건물을 매도하고 고담선원은 ‘주란봉석’이란 대표자가 운영하는 사찰로 혜민 스님이 주지 스님으로 있기도 합니다 혜민 스님의 미국 이름이 라이언(Ryan)이어서 ‘주란봉석’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의한 이 건물 집은 대지 면적 108.7㎡(약 33평), 연면적 125.44㎡(약 38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 단독주택으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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