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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온에어 하트시그널 시즌3 무료방송 보기 




채널A 온에어 에서 시청을 할수 있는 하트시그널은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이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시즌1 그리고 시즌2 도 많은 화제를 낳은바 있는데요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 남녀들을 위한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신호 하트 시그널을 뜻하며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 에서 청춘 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 입니다 



해당 방송은 채널A 온에어 에서 시청할수 있습니다 

방송 전 부터 수많은 논란이 출연자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어떤 전개 그리고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하트시그널 시즌3 무료시청 하기








박지현의 제주도 데이트 상대는 이성이 호소하는 천인우일까. 아니면 감성이 움직이는 김강열일까. 또 임한결은 스폰지처럼 스며드는 서민재를 만날까. 이가흔과의 취향 만남을 선택할까. 천안나는 언제나 다정한 정의동일까. 

새로운 케미 김강열일까.


24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에게 마지막 데이트 신청을 한다.


여자들은 제주도에서의 첫 만남이 이뤄질 장소의 사진과 문구를 담아 ’나를 찾아줘‘라는 메시지와 함께 데이트 엽서를 보낸다. 엽서를 받은 남자들은 엽서의 주인이 누구일지 유추해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찾아 제주도로 떠난다. 그들은 과연 여자들이 보낸 시그널을 알아차리고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마지막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또 그동안 하트시그널에서 볼 수 없었던 1박2일간의 여행인 만큼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데이트가 러브라인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 큰 기대를 모은다.


이날 천인우의 마지막 데이트 상대가 공개된다. 천인우는 박지현에 대한 절절한 마음 앓이로 '운명을 개척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 방송에서 박지현의 선택을 받은 바 있다.


마지막 데이트 장소에서 상대를 기다리는 훈훈한 천인우의 비주얼에 예측단은 "멜로드라마의 에필로그 같다"라며 감탄한다. 또 박지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천인우의 모습에 윤시윤은 "인우 씨의 마음이 항상 공감이 많이 된다"라고 감정을 나눈다.


박지현은 첫 만남 장소에서 데이트 상대가 보이자마자 그자리에 주저앉는다. 이에 한혜진은 "놀라서 주저앉은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3번 연속 박지현과의 데이트에 성공한 김강열의 마지막 데이트도 공개된다. 김강열이 이번에도 운명처럼 박지현을 만날 수 있을지, 아니면 그에게 시그널을 보내기 시작한 천안나와의 두 번째 데이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어 시그널 하우스의 꽃미남 임한결의 마지막 데이트 상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조금씩 마음에 스며든' 서민재와 '공통된 취향으로 친구와 이성의 사이를 오가는' 이가흔 중 그의 마지막 데이트 상대는 누구일까.


데이트 중에도 그림 같은 제주도 해변을 배경으로 전동바이크를 타고 달리는 임한결의 모습에 패널들은 "순정만화를 보고 있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다정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지켜보는 이들마저 몽글몽글한 썸의 감정을 느끼게 해줬던 정의동 또한 데이트 상대에게 자신의 진솔한 마음들을 털어놓는다.


제주도에서의 1박 2일이 최종 선택을 앞둔 남녀들의 러브라인을 바꿀 수 있을지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천인우 이가흔 이케아 에 이어 월미도 논란 사진 



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천안나 논란  


사실 해당 방송 전 부터 논란이 있었던 인성 문제가 있었습니다 

승무원 출신 천안나 씨가 바로 그 논란의 중심이었는데요 이번 논란이 점화가 된 이유는 직장인 어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서 한 누리꾼이 '하트시그널3' 출연자 중 전직 승무원인 A씨의 대학 후배라고 주장하며 폭로글을 올리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누리꾼은 "인성에 대해 말이 많길래 팩트만 정리해서 올려본다. 절대 과장이나 허위 없이 말한다"며 "A씨는 엠티때 후배들이 인사를 제대로 안했다는 이유로 막말과 고함을 치며 인격 모독을 했고, 이후 한 후배는 자퇴를 하기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기숙사에서 마음에 안 드는 후배를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삿대질을 하는가 하면, 흥분하면 어깨를 밀치거나 욕도 했다"면서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후배에게도 걸레질을 시키기도 했고, 머리카락이 있으며 고함을 쳤다"고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14학번 동기들 외에 15, 16학번들도 다수의 피해자"라며 "평소에 하트시그널을 즐겨봤으나 A가 나온다면 절대 못 볼 것 같으니  가해자가 티비에서 웃고 과거의 행동을 잊은 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걸 보면 자꾸 그때의 기억이 생각날 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를 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 내용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피에 퍼지면서 '하트시그널3' 출연자 중 천안나가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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