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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재방송 다시보기
이번주 방송을 한 100분토론은 치솟는 부동산에 대한 토론으로 현재 문제점과 앞으로 정책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자는 좋은 취지였는데,문제는 100분 토론이 끝나고 발생했습니다 토론이 끝나고, 패널들은 카메라와 마이크가 꺼진줄 알고, 여야의원이 사적인 대화를 한 것 인데요 해당 방송 재방송은 mbc온에어 100분토론 바로가기 를 통해서 시청할수 있습니다
100분토론 다시보기
MBC ‘100분 토론’이 패널들의 토론이 끝난 뒤에도 마이크가 꺼져 있지 않아 ‘7·10 부동산 대책에 한계가 있다’는 취지의 국회의원 발언이 그대로 전파를 탄 방송사고를 낸것입니다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떨어지는게 국가경제에 너무 부담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막 떨어뜨릴 수가 없다라고 하자 그렇게도 막 안떨어질겁니다 부동산이 뭐 이게 : 아니여당 국토위 위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국민들은 어떻게 해요 진성준의원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이날 패널로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과 같은 당 손석준 의원이 참석을 했는데 이날 토론에서는 22차례 정부 대책에도 안정되지 않던 서울·수도권 집값과 정부가 이끌어나가야 할 부동산 대책의 방향성을 토론을 열띠게 했지만 방송이 끝난 뒤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 의원의 발언이 화두에 올랐고 네티즌들은 “방송이 끝나자 속내를 이렇게 드러내는가”,“방송이 끝나니까 웃으면서 저런 얘기를 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100분토론 다시보기 mbc 온에어 를 통해서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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