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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직원 모임 코로나 확진자 발생 매장위치





패스트푸드 전문점 롯데리아에서 단체회식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해 점포 영업이 중단되는 등 비상에 걸렸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은 가운데 단체회식 등이 사회적으로 금지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사태로 이같은 지침을 지키지 않은 롯데리아에 대한 업계 안팎의 비난 여론이 예상이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매장 점포 위치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롯데리아 코로나 점포 매장

언론에 따르면  롯데리아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서울 시내 점포 7곳이 영업을 중단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현재 방역 당국은 해당 롯데리아 매점들을 중심으로 해당 매장을 다녀간 손님을 파악 조사중인 상황인데요 


이들은 확진자가 나온 점포 직원과 서울 지역 롯데리아 점포 20여 곳의 직원들이 지난 8월 6일 단체 회의를 하고 이후 단체 회식까지 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장시간으로 마스크 미착용을 했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의 비상입니다 


한편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롯데리아 점포는 서울 종각역점과 혜화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영업을 중단한 매장은 종각역점과 면목 중앙역점, 군자역점, 서울역사점, 숙대입구역점, 건대역점, 소공2호점 등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jtbc뉴스를 통해서 확인 하세요 

롯데리아 코로나 점포 매장 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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