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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재방송
매주 수요일밤 9시에 방송을 했던 트롯신이 떴다 시즌1이 끝이 나고 시즌2가 시작이 됩니다 시즌1에서 트롯신들이 K-트로트 전파를 위해 나섰다면, 시즌2에서는 무대도 이름도 잃은 무명 가수들을 위해 선배가수들이나서게 되는데요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는 단 한번의 무대를 서기 위해 전국 각지의 트로트 실력자들이 '트롯신이 떴다2'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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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2 에서는 총 5단계의 오디션 끝에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고 하는데요 신인이 아닌 트롯신이 떴다2는 현역 가수들의 오디션이기 때문에 가창력과 무대에 대한 절실함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고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고 합니다
트롯신 6인 앞에 자신 있게 시청자들에게 소개를 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고, 트롯신들도 참가자들과 첫 만남 후 '역시 프로들이라 다르다', '떨어질 사람이 없다'며 놀라울만큼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선배들은 조력자로 출연을 합니다 이번 선정 방식은 참가자들의 합격과 탈락은 랜선 심사위원의 투표로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해당 방송 무료티비다시보기 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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