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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뚜렛 


아임뚜렛 영상 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살아가는 모습으로 인기 유튜버가 된 아임뚜렛(홍정오)에 대한 '장애 기믹'(속임수) 의혹이 제기괴었습니다 해당 유튜브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궁금한 이야기 y 에도 방송이 되기도 했습니다 해명 요청에 경찰을 부르기도 했는데요 


아임뚜렛 이 조회수와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해 장애인이 아님에도 장애 연기를 하며 콘텐츠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조금은 이해를 하기 힘든 행동이라고 할수 있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아임뚜렛 영상 을 보면 실제로 그는 비장애인이라면 쉽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고군분투하며 끓여 먹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400만 조회수를 올렸는데요 아엠뚜렛은 이렇게 만든 콘텐츠로 한 달만에 37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습니다


아임뚜렛 과 동창이라는 한 네티즌은 "10년 전 틱 장애 없었는데요 10개월 전에 자작곡으로 힙합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근 10년간 뚜렛이 생겼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뭔가 들통이 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임뚜렛 영상 을 본 군 생활을 함께 했다는 네티즌 또한 "군대에서도 저렇게까지 증상이 심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저렇게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됐다는 것이 이야가 안간다"고 이야기를 보태기도 했습니다 


아임뚜렛 영상 논란이 커지자 아임뚜렛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약을 먹는 걸 안 좋아하지만 지금은 의사 전달을 위해 약을 먹었다"며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며 증상을 과장한 것은 사실"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틱 장애는 거짓이 아니며 단지 콘텐츠의 몰입도를 위해 증상만을 과장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임뚜렛 영상 에서 자신은 힙합 앨범에서 선정적 가사를 쓴 사실에 대해서 "제가 발매한 것 맞다"며 "그 가사를 썼다는 게 밝혀질까 두려워 회피하다보니 논란이 커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아임뚜렛 영상 에 나온 투렛 증후군은 스스로 조절하기 힘든 갑작스럽고 단순하며 반복적인 동작이나 소리를 내는 틱을 뜻하기도 합니다 틱장애와는 조금 다릅니다 해당 유튜브동영상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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