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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재방송 주성이 




끝까지 간다 는 tv조선에서 새롭게 시작한 예능인데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다큐멘터리의 리얼한 아이템 속으로 예능인들이 들어가 그 실체를 끝까지 파악하고 직접 체험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주성이 탈북에 대한 이야기로 정말 화제이기도 한데요 끝까지 간다 다시보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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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간다 는 TV CHOSUN이 선보인 리얼 체험 버라이어티 처음 만나는 세상의 민낯 끝까지 간다 가 착하면서도 긴박하기 그지없는 극도의 몰입감으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첫 방송부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티비조선이 정말 요즘 잘나갑니다



끝까지 간다 의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예능에 탈북 스토리는 최초가 아닌가? 엄마아빠 꼭 만날수 있을까에 대한 시청자들의 응원과 힘겨운 사투를 보내는 모습으로 끝까지 간다 화제에 올라와 있습니다 

끝까지 간다 1회에서 처음에는 캄보디아 아저씨들 덕분에 신기하다고 웃었는데 마지막에 탈북민 아이 보며 엄청 울었다고 합니다 정성호 씨 모습에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끝까지 간다 에서 첫 코너에서 유튜버 허경환과 박성광은 캄보디아의 정글에서 예술적인 '럭셔리 야생하우스'를 짓고 사는 '파워 유튜버'들을 찾아 떠나기도 했는데요

 이 유튜버들의 본업은 농부이지만, 모두 '투잡'을 뛰며 유튜버를 겸하고 있습니다 허경환은 "유튜브 1억 뷰를 달성하면, 캄보디아 평균 연봉의 약 1000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해 놀라기도 했습니다 


 끝까지 간다 에 소개된 이들은 야외 수영장은 물론, 당구대, 볼링장에 이르기까지 온갖 레저시설이 전부 갖춰져 있었을 정도 입니다

 캄보디아 유튜버들은 단단히 굳는 성질이 있는 개미의 집을 시멘트 대신 사용하고 신기에 가까운 손재주를 보여주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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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에서 최근 주성이 가 과연 엄마아빠를 만날수 있을지에 대한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상황이 연출이 되고 있는데요 3회에서 드디어 엄마 아빠를 만납니다 정말 눈물 나네요 



끝까지 간다 에서는 따뜻하지만 극도로 위험한 신개념 예능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데요 



끝까지 간다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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